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주 제5호 화재사고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구조대의 현장 도착이 늦었고[* 당시 단양엔 [[단양소방서|소방서]]가 없었고 관할 [[제천소방서]]와 인근 [[충주소방서]] 모두 구조대가 생기기 전이었다. 그해 6월에 생긴 단양안전센터가 거의 유일한 소방기관이었다. 그마저도 처음에 소방차가 사고현장을 잘못 찾아갔으며 구경하는 차량들 때문에 30분이나 늦게 현장에 도착했다. 수습과정도 엉망이었는데 제천소방서엔 조명차도 없어서 [[청주동부소방서|청주소방서]]에서 지원받아야 했고 이마저도 제대로 접근이 어려워서 자정에서야 재개된 수색 작업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.] 승무원의 승객에 대한 안전 조치도 미흡했으며 안전 점검과 감독이 소홀했다고 지적되었다. 이 선박은 1993년 8월 '''한국선급'''의 정기 검진에서 합격했다. [[안전불감증]]의 문제를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